2010 .....행 흔적과 결. 경계 2010. 8. 4. 12:33 결, 지나간 후의 흔적. 제주 들어가는 배.5월 5일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은 밝은데 그 때부터 가까운 길을 일부러 멀리 걷는 버릇을 배웠더니라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2010 .....행' Related Articles 안녕행 터, 떠난 자리, 없어진 자리. 땅에 붙은 것들. 빛을 기록하고 싶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