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 .....행 빛을 기록하고 싶었다. 경계 2010. 8. 2. 11:17 빛을 기록하고 싶었다. 이런 건 글이나 말로는 잘 되지 않는다.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만이 알고 기억한다. 그들은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상상할 수 있다. 그 찰나에 빛이 자신에게 무엇을 주었는지에 대해. 빛이 어떤 얼굴을 드러냈는지에 대해. - 5월의 제주, 독자봉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은 밝은데 그 때부터 가까운 길을 일부러 멀리 걷는 버릇을 배웠더니라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2010 .....행' Related Articles 흔적과 결. 땅에 붙은 것들. 끝, 그리고 돌아왔다. 단어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