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황기록 꿈 경계 2011. 1. 18. 23:32 지난 밤은 혼란스러웠다. 어느 새 너는 낯뜨거운 말을 늘어놓는구나. 그렇게 살고 있었구나. 더욱 멀어지고 있구나. 5년 이든, 10년이든 더 이상 떠올리지 않아도 되겠구나, 생각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은 밝은데 그 때부터 가까운 길을 일부러 멀리 걷는 버릇을 배웠더니라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근황기록' Related Articles 아침을 기록하고 싶다. - 희망청에서의 거짓말이라면 거짓말. 계속 이어지게 될 한 해의 단어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