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 .....행 땅에 붙은 것들. 경계 2010. 8. 2. 11:21 땅에 붙은 것들. 땅에 납작 엎드린 이들에게만 자신의 온 존재를 보여주는 것들. 낮고 끈질기고 빠르고 무리진 것들. - 5월의 제주, 통오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은 밝은데 그 때부터 가까운 길을 일부러 멀리 걷는 버릇을 배웠더니라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2010 .....행' Related Articles 터, 떠난 자리, 없어진 자리. 흔적과 결. 빛을 기록하고 싶었다. 끝, 그리고 돌아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