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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은 밝은데 그 때부터 가까운 길을 일부러 멀리 걷는 버릇을 배웠더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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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계 2009. 12. 18. 21:23
크리스마스라 여기저기 다 난리인데 내 마음은 시궁창이다.
그래, 여행을 떠날 시기가 확실히 왔나보다. 마음은 푸석하고 메마리고 쪼달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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