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- 경계 2009. 12. 3. 20:53 이번 여행엔 편지를 쓸 것이다. 일단 소중한 이들에게 편지를 쓸 거고 그 다음엔 미래의 나에게 써야 겠다. 내가 상상하던 것들을 소중한 이들과 나눠야겠다. 그렇지 않다면 난 그냥 굴복하고 말 것이다. 여행가서 까먹지 않게 블로그에 남겨야겠다. 편지를 쓸 것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은 밝은데 그 때부터 가까운 길을 일부러 멀리 걷는 버릇을 배웠더니라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