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것 . 경계 2007. 3. 7. 00:44 당신은 나에게 담배같은 존재라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은 밝은데 그 때부터 가까운 길을 일부러 멀리 걷는 버릇을 배웠더니라. '좋은 것' Related Articles So much more to say No surprise 07.01.22 나에겐 도피의 장소가 있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