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황기록 거짓말. 경계 2010. 8. 4. 15:44 글 쓰는 것이 자꾸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. 구체성이 없고 뜬 구름 잡는 소리 뿐이다. 내 글이 그렇다는 걸 알아도 모든걸 지우고 다시 쓰고 싶진 않다. 일단 칸을 채워 끝내버리고 싶은 마음 밖에는 ........ 그러니 자꾸 거짓말이 보태지고 보태지고 보태진다. 아 이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은 밝은데 그 때부터 가까운 길을 일부러 멀리 걷는 버릇을 배웠더니라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근황기록' Related Articles 더 달라는 이야기. 조급해지지 않기를 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