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것 ㅡ 경계 2011. 12. 31. 02:51 아마도 꽃 아마도. 그래 꽃. 왜 스스로 오글거리면서도, 뻔하다고 느끼면서도 이 드라마에 끌렸을까. 어찌되었건 많이 울면서 봤다. 나도 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은 밝은데 그 때부터 가까운 길을 일부러 멀리 걷는 버릇을 배웠더니라. '좋은 것' Related Articles - 오늘 이렇게 발걸음이 가벼웠던 게 기적. 황혼의 통곡 -